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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14 메리 크리스마스
이승환목사
4344 2014-12-23
313 내 잔이 넘치나이다.
이승환목사
4699 2014-12-23
312 진실한 사랑을 합시다.
이승환목사
3934 2014-12-22
311 저는 주님의 심부름꾼 입니다
이승환목사
4664 2014-12-15
310 돕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받는 것입니다.
이승환목사
4241 2014-12-14
309 조급함이 주는 교훈
이승환목사
3970 2014-12-12
308 다시 뜨겁게 예수님을 만나라
이승환목사
4475 2014-12-10
307 "욕심인가? 은혜인가?" 무엇으로 채우는가
이승환목사
4089 2014-12-09
306 당신은 "축복의 통로" 입니다.
이승환목사
3823 2014-12-07
305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계신가요?
이승환목사
4027 2014-12-03
304 끝까지 완주합시다.
이승환목사
3786 2014-12-02
303 따뜻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승환목사
4250 2014-11-30
302 하나님은 내 생각과 다르다.
이승환목사
4114 2014-11-27
301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고 있는가?
이승환목사
3926 2014-11-25
300 감당할 수 있기에 주신 시험
이승환목사
4037 2014-11-24
299 후회하는 인생인가? 회개하는 인생인가?
이승환목사
4253 2014-11-23
298 진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이승환목사
3446 2014-11-19
297 사랑의 김치와 맛있는 김장 이야기
이승환목사
3635 2014-11-17
296 감사를 지속적으로 하라.
이승환목사
4060 2014-11-17
295 예수님처럼 이해하고 용서할 수 없을까?
이승환목사
3591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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