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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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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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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3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영적인 지뢰밭과 같습니다
이승환목사
3315
2014-05-30
202
:당신은 고난을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이승환목사
3640
2014-05-28
201
약속을 지키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이승환목사
3404
2014-05-27
200
문제만 붙들고 있지 말라.
이승환목사
3568
2014-05-22
199
쓰레기를 거름으로 만드는 능력
이승환목사
3405
2014-05-21
198
혹시 예수님을 잃어버리지 않으셨나요?
이승환목사
2898
2014-05-20
197
당신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승환목사
3574
2014-05-18
196
예수님을 증거하고, 생명을 살리는 글이 되게 하소서
이승환목사
3380
2014-05-16
195
우리의 고난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이승환목사
3362
2014-05-15
194
하나님을 의지하여 담을 뛰어 넘나이다
이승환목사
3417
2014-05-14
193
당신의 중보기도가 비전교회의 기적이 됩니다.
이승환목사
2775
2014-05-13
192
아픔을 넘어, 절망을 넘어, 천국의 소망으로...
이승환목사
3151
2014-05-12
191
다시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자
이승환목사
3439
2014-05-09
190
네 부모를 가슴으로 품으라.
이승환목사
2899
2014-05-08
189
균형있는 자녀들로 키우자.
이승환목사
2822
2014-05-07
188
"치유의 소망, 천국의 소망"
이승환목사
3095
2014-05-02
187
저도 당신의 좋은 동역자가 되겠습니다.
이승환목사
3282
2014-05-01
186
썩어지는 한알의 밀알이 필요한 시대
이승환목사
3702
2014-04-30
185
내 백성을 위로하라.
이승환목사
3010
2014-04-28
184
지금은 함께 기도하고 함께 울 때 입니다.
이승환목사
2780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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