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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21 예수님이 들으실 때, 마음이 어떠실까?(시86:12)
이승환목사
1172 2014-03-17
620 기초가 튼튼해야 흐들림이 없다.(엡6:11-12)
이승환목사
1164 2014-03-14
619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사43:1)
이승환목사
1124 2014-03-11
618 고난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했다(시119:71)
이승환목사
1194 2014-03-06
617 내가 ‘화’를 내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사51:7)
이승환목사
1103 2014-03-03
616 도대체 뭘 믿는다는 말인가?(고후13:5)
이승환목사
1151 2014-02-20
615 고독하면 그 분을 더 찾는다(시146:3-5)
이승환목사
1110 2014-02-17
614 “쉽게 화내는 내가 정말 싫어요.”(갈5:16-17)
이승환목사
1271 2014-02-13
613 하늘의 문을 열어주소서(요7:38-39)
이승환목사
1100 2014-02-10
612 “네 손을 내밀라!”(요11:40)
이승환목사
1151 2014-02-05
611 주님과 나만 아는 곳! (렘5:1)
이승환목사
1254 2014-02-03
610 하나님 알러뷰!(요13:34-35)
이승환목사
1237 2014-01-27
609 왜 난 실패만 거듭할까...(신8:16)
이승환목사
1186 2014-01-21
608 "얼마나 힘드세요?"(마25:40)
이승환목사
1282 2014-01-15
607 지금 인생의 밑바박을 경험하고 있다면...(시23:1-3)
이승환목사
1220 2014-01-09
606 기도가 아닌 기도의 행위를 당장 버리라(시145:18)
이승환목사
1116 2014-01-06
605 누가 다 주래요? 주고 싶은 만큼 주세요.”(사49:3)
이승환목사
1080 2014-01-03
604 어떤 일이 있어도 그분이 먼저다(대상28:9)
이승환목사
1590 2013-12-31
603 그 아이는 내 것이란다(시2:7)
이승환목사
1282 2013-12-24
602 당신은 ‘엄청난 상(賞)’을 받았다(창28:15)
이승환목사
1165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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