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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21 당신의 마음을 뺏기지 말라! (잠4:23)
이승환목사
1371 2012-01-20
420 기도 외엔 해결할 방법이 없다! (시119:71)
이승환목사
1691 2012-01-18
419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곳! (빌2:8-9)
이승환목사
1345 2012-01-16
418 가능한 빨리시작해야 한다 (전11:9) (1)
이승환목사
1186 2012-01-13
417 하나님이 묵묵부답하실 때...(시139:23-24) (1)
이승환목사
1936 2012-01-11
416 미지근한 것은 토하여 버리신다!! (계3:16) (1)
이승환목사
1422 2012-01-09
415 ‘영의 기도’를 드리고 계십니까?(롬8:26) (1)
이승환목사
1187 2012-01-04
414 ‘전부’가 아니면 안된다! (빌3:10-12) (1)
이승환목사
1216 2012-01-02
413 ‘왜 나는 여전히 궁핍한 삶을 살 수밖에 없는가?’(렘29:12-13) (1)
이승환목사
1277 2011-12-30
412 나는 그 때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었다(사55:8-9) (130)
이승환목사
1962 2011-12-28
411 그대는 달라야 한다.(벧전4:12-13) (1)
이승환목사
1443 2011-12-26
410 내 뜻을 이루기 위한 기도는, 이제 그만!!(마6:9-10) (266)
이승환목사
3824 2011-12-23
409 기도하기 힘드세요?(계3:20) (2)
이승환목사
1375 2011-12-21
408 “너의 꿈을 포기하라” (고후4:7-11) (1)
이승환목사
1326 2011-12-19
407 놀라운 인생이 시작된다(시146:3-5) (32)
이승환목사
1256 2011-12-16
406 은혜의 3단계가 있다 (롬1:14-15) (1)
이승환목사
1402 2011-12-14
405 조급함은 나를 주님과 멀어지게 만든다(벧후3:9) (176)
이승환목사
2376 2011-12-12
404 계산이 너무 빨라도 손해본다! (요일5:4) (1)
이승환목사
1298 2011-12-09
403 “너 스스로를 책망하지 말렴.” (요일4:19-20) (179)
이승환목사
2238 2011-12-07
402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시146:3~5) (1)
이승환목사
1278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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