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2012.03.23 (07:21:05)
이승환목사

그분의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많이 늦었습니다. 교회 건축이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오고 있습니다. 현재 약 300-400 명 석 정도의 규모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자원봉사로 짓는 것이라 시간은 많이 지나고 있지만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입당 예배는 같이 의론한바 9월이 좋을 듯 합니다.

 

적당한 날짜를 정해서 연락을 주시면 주민들과 상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ㅇㅇㅇ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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