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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440
2009.01.26 (06:51:05)
*중심구절(마8:23-27)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니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더라"

*중심내용-풍랑 앞에서도 두려워 말고 담대하라.
마태복음 8장은 천국운동을 위한 사역 속에서 사람들에게 천국의 성격인 자유를 주시는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다.
문둥병자의 치료, 중풍병자인 하인을 위한 백부장의 기도, 베드로의 장모의 치료와 그녀의 섬김, 주님을 따르려는 자들에 대한
주님의 권고, 갈릴리 바다위에서의 풍랑을 잠잠케하심, 귀신을 쫒아내는 일,등이 기록되어 있다.


풍랑은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바다에서 만약에 풍랑을 만난다면 작은 배일수록 큰 바다의 추풍낙엽같은 존재일 것이다.
오늘 예수님과 제자들이 함께 탄 배가 큰 풍랑 때문에 그들이 함께 탄 배가 큰 위기 가운데 빠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함께
계심에도 이 배는 풍랑을 피해가지 못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것이 다 만사형통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것이 믿음인 것처럼 여길때도 많았다. 그러나 예수님이 함께 탄 배애도 풍랑은 여전히 동일하게 역사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사실이 있다. 그 배에 예수님이 함께 계셨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함께 계셔서 제자들이 예수님께 도움을 청할때에
예수님은 바람과 파도를 잔잔케 하셨다.

오늘 우리의 삶이 어떠한가?
풍랑을 만나 어려워하거나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는 않는가?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그 배안에는 지금 세상을 창조하신 주님이 함께 타고있음을 잊지말라.
주님께 아뢰기만 한다면 주님은 우리 앞에있는 풍랑들을 잔잔케하실 것이다.

오늘도 새상의 풍랑앞에 두려워 떨고있는 사람이 있는가?
염려하지 말라! 두려워 하지도 말라!
지금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기도하라! 주님께 문제를  의탁하라.
그리면 주님께서 일하실 것이다.

-오늘도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2009.01.26 (12:22:55)
최정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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