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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43
이승환목사
조회 수 : 2745
2012.04.26 (06:59:56)
부모의 믿음과 삶이 하나가 되지 못할 때 자녀들은 신앙생활에 회의를 느끼게 됩니다. 특히 주일이나 교회 수련회 기간에 다른 곳으로 관광여행을 떠나는 부모를 볼 때, 또한 부모가 예배 시간이면 몇 번씩 시계를 들여다보며 예배가 빨리 끝나기를 기다릴 때 자녀는 실망합니다. 그런가 하면 목회자의 실수나 교회 행정의 불합리성을 습관적으로 계속 탓하는 부모, 또는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헌금이나 십일조를 내는 부모의 위선적인 모습을 대할 때도 자녀가 실망하기는 마찬가지겠지요. 평소에는 기도하지 않다가도 궁지에 몰리거나 심각한 문제가 생겼을 때에만 기도하는 모습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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