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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80
이승환목사
조회 수 : 2931
2015.06.21 (22:51:44)
-이승환목사의 비전교회 아침메세지 제목:이제는 제가 사랑의 빚을 갚을 차례입니다. 성경:(롬1:14-15)"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어제 비전교회 설립11주년 감사예배를 정말 감사하게 드렸습니다. 2.정말 작년에 없어질 뻔한 교회, 그리고 사리질 뻔한 교회가 계속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는 자체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3.저는 다시한번 저희 비전교회 설립목적에 대하여 설교를 하였습니다. 4.저희 비전교회의 목회철학은 요3:16-17 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5..이 말씀은 제가 교회를 개척할 때 하나님이 주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주제로 한단어로 표현했는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비전교회 목회철학입니다. 6.그래서 교회를 설립할 때부터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러 오신 예수님의 정신을 세상에 전하는 교회가 되려고 노력했습니다. 7.그 출발이 바로 설립예배의 나온 헌금의 10/1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사용하겠다는 결심이었습니다. 8.그리고 2004년 6월 19일 비전교회 설립예배를 드렸습니다. 9.그리고 제일 먼저 한일이 바로 설립예배에 나온 헌금으로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사역을 하였습니다. 10.그 당시 설립예배에 총 헌금이 제가 지금 기억하기로 1.100만원정도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11.그 중에서 10/1인 1.100.000원을 띄어서 덕소에 계신 아주 어려운 분들을 덕소 이장님(?)에게 부탁을 드려서 쌀 40KG사서 나누어는 사역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12.그 때도 사실 교회는 어려운 것들이 많았습니다. 리모델링을 하면서 빚이 500만원이 있었고. 그리고 교회를 운영하려면 역시 물질이 필요했던 시절이었습니다. 13.그런데 감사하게도 그 사역부터 결심을 하고 시작을 하였더니 지금까지 그런 사역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14.그래서 비전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는 교회"라는 비전을 가지고 계속해서 선교하고, 전도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사역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할 수 가 있었습니다. 15.이번에 11주년을 맞이하면서 하나님께 이 부분을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 16.그것은 바로 이런 부분에서 기도만 하지말고 실행하라는 말씀이셨습니다. 17.사실 그 동안 비전교회 아침메시를 쓰면서 참 고마운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18.기도로 동역해 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응원의 메세지도 늘 보내시는 분들도 계셨고. 또 물질로 섬겨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19.특별히 작년에 천국에 가신 군대에서 만난 장정용안수 집사님의 부인께서 저에게 1.000만원을 남편집사님께서 돌아가신 후에 맡겨주셨습니다. 저에게 선하고 귀한 곳에 사용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사실 이 헌금을 받기가 어려웠습니다. 돌아가신 장집사님의 생명과 같은 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부인 집사님은 어려운 곳에 쓰여지면 돌아가신 장집사님께서 기뻐하실 거라고 하셨습니다. 20.그리고 제가 아는 형제님이 계신데 그 분역시 저에게 500만원을 맡기시면서 어려운 곳에 도움을 드리면 좋겠다고 보내셨습니다. 21.저는 이 큰 헌금을 받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 귀한 헌신들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기도하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22.사실 저의 주번에는 도움을 드려야 할 분들이 해외에, 그리고 작은교회에, 또한 목사님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정말 많이 계십니다. 23.그러나 무장적 돈만 드린다고 그런 물질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닌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24.그래서 이 귀한 헌신을 아주 가치있고 더 의미있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여지길 기도하였습니다. 25.그래서 내린 결론은 이 1.500만원의 헌신을 선교쪽에 500만원, 그리고 작고 어려운 교회쪽에 500만원, 그리고 교회에 다니지 않지만 정말 송파 세모녀 사건처럼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사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26.그리고 이 문제를 저만 할 수가 없어서 선교담담에 한분을 모시고, 그리고 교회 담당에 한분을, 또 이웃사역에 한분을 모시고 또 전체를 함께할 한분을 섭외해서 저를 포함해서 5명이 초기에는 진행하려고 합니다. 27.그래서 비전교회 아침메세지 가족들에게 도움을 구할 것이 있습니다. 28.혹시 여러분이 아시는 선교사님이나, 아니면 정말 작은교회와 어려운 목회자들이나, 또한 예수님을 모르지만 우리가 진심으로 도움을 드려야할 분들이 계신다면 저에게 답장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자세한 내용을 적어서 보내주시면 저희가 다시 확인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29.물론 이런 말씀을 드리면 여러분이 신청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정된 금액이 있으니 저희가 확인하고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곳에 하나님의 뜻을 전달할 것입니다. 30.더 정확한 내용들은 이 부분에서 모임을 가진 다음에 다시 아침메세지를 쓰도록 하겠습니다.(운영위원회를 만들어서 빠른 시일내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1.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자신이 복음에 빚진자라고 하였습니다. 32.(롬1:14-15)"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33.맞습니다. 바울은 복음에 빚을 많이 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많은 대가를 지불하면서 그 북음의 빚을 갚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34.저 역시 많은 분들에게 복음의 빚과 사랑의 빚이 있습니다. 특별히 저희 비전교회 성도님들에게 그리고 지금 함께 예배드리는 세계선교교회에게 또 한비전교회 아침 메세지 동역자들에게도 복음의 빚이 있고, 사랑의 빚이 있습니다. 35.이제는 그 복음의 빚과 사랑의 빚을 갚을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36.저는 이 귀한 헌신의 물질이 마중물이 되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쓰여지기도 하지만 또 하나님께서 채우시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37.앞으로 비전교회 아침메세지 동역자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38.어떤 분들은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시는 분들고 계시고, 또 어떤 분들은 미자립교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북한 아이들, 한국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교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39.이런 관심과 사랑을 함께 모아서 아름답게 귀하게 이 하나님의 사랑이 쓰여지길 기도합니다. 40.샬롬!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77733
(*.71.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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