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대만선교 다녀오겠습니다.
셩경:(마28:19-20)"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1.저는 내일부터 토요일까지 (3/25-29) 대만 선교를 다녀옵니다.

2.대만 선교는 1년에 2번씩 다녔습니다.

3.그러나 코로나가 터지면서 선교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4.마지막 대만 선교를 다녀온 적이 2019년 9월달에 다녀 온 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5.그래서 거의 5년만에 다시 선교를 시작하면서 대만을 다녀오게 됩니다.

6.지난 10년동안 매년 대만을 다니면서 복음을 심고, 현지인 목사님들을 가르치는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7.그리고 그 열매들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던 때에 코로나가 터지면서 5년간에 공백기가 있었습니다.

8.그런데 놀라운 것은 저희가 대만에 현지에 가지 못하였지만...

9.하나님은 대만에 계시는 현지인 목사님들을 통해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10.저희가 한국에서 갈 수 없으니 대만에 계시는 현지인 목사님들이 나서서 사명을 감당하신 것입니다.

11.저희는 한국에서 걱정하였고, 염려하였는데...

12.하나님은 새로운 방법으로 사명을 감당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13.더우기 대만을 담당하시던 박만선선교사님께서 2년전에 암으로 갑자기 소천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14.그래서 저희는 더욱 염려하고 걱정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15.그런데 하나님은 새로운 방법으로 대만의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셧습니다.

16.그래서 대만에서 훈련을 받으신 목사님들을 중심으로 또 다른 성도님들을 가르치고 훈련을 하셨습니다.

17.이번에 대만에 일정은 한곳에서는 교회가 크게 교회를 건축을 하였습니다.

18.그래서 이번에  축하예배를 드리는데 저와 김성길목사님을 초대해서 함께 대만에 가게 된 것입니다.

19.대만에 카오슝이라는 지역인데 그 교회는 더 들어가는 시골에 교회입니다.

20.그렇게 어려운 곳에서도 지난 코로나 기간에 교회를 다시 크게 건축을 한 것입니다.

21.대만 있는 통역하시는 전도사님에게 들었는데...

22.목사님 가족들이 돈을 나가서 벌어서 생기면 그 돈을 가지고 교회를 건축하고 또 물질이 떨어지면 나가서 돈을 벌어서 교회를 건축했다고 들었습니다.

23.참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24.그래서 이번주 수요일에 건축축하예배를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25.그리고 바로 다시 대중으로 이동을 해서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현지인 목사님의 교회에 가서 강의를 하고 금요일 저녁에는 제자훈련 수료식을 가지고 

토요일에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26.일정이 아주 바쁘고 빡빡한 일정입니다.

27.그래도 너무 감사하고 감사한 것은 대만에 계시는 목사님들을 통해서 다른 분들이 그리스도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28.교회를 다시 건축하는 일에도, 그리고 목사님을 통해서 다른 성도님들이 또 다른 제자로 양육한 결과를 낳았기 때문입니다.

29.이 모든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영광을 돌립니다.

30.그래서 일정이나, 사역이 바쁘고 힘들겠지만...감사한 마음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31.이번 대만 선교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2.그리고 현지인 목사님들과 교회들을 통해서 더욱 현지인들을 새우는 사역이 더 활발하게 진행되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3.이번 선교 여정 가운데  하나님은 은헤와 긍휼이 있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4.대만 선교 잘 다녀오갰습니다. 

35.샬롬!

-저는 화요일(25일)에 출바해서 토요일 저녁에 한국에 도착을 합니다.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아침메세지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