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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조회 수 : 2251
2015.11.04 (00:23:18)
-이승환목사의 비전교회 아침메세지 제목:하나님 앞에 복된 사람 성경:(계1: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1.직장 신우회를 오래하면서 너무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2.먼저는 직장에서도 이렇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고, 기도하고, 예배드리기 원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3.그리고 또 한가지는 모임에 나오시는 분들이 제자훈련 모임을 사모하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4.사실 남들이 식사하고 조금은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점심시간인데 그 때에 예배를 드리고, 제자훈련을 하려면 점심 시간을 거의 다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모여서 제자훈련을 하셨습니다. 5.그리고 또 한가지는 헌신을 잘 하신다는 것입니다. 6.제가 선교를 가거나 아니면 특별한(교회나, 어려운 이웃돕기) 사역들을 할 때 참 많은 분들이 자신을 드려서 헌신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7.사실 제가 가서 하는 일은 아주 작은 일 입니다. 8.약 40~50분 정도를 성경을 가르치고 가장 본질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9.하나님의 구원의 계획, 그리고 십자가와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 등입니다. 10.그러면 많은 직장 신우회에 나오시는 분들이 그 말씀에 귀를 기울리고 그 말씀대로 사는 분들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11.그러면서 지난 25년동안 한 사람, 한사람이 직장에 리더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이 분들을 중심으로 또 다른 제자들이 생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12.그리고 더욱 감사한 것은 직장에서 은퇴를 앞두고 미래를 준비하실 때에 선교사로 봉사하고 섬기시겠다는 분들이 이제는 생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13.그 분들은 좋은 예수님의 열매이고, 정말 하나님께 감사한 일입니다. 14.사실 직장을 다니면서 예수님을 전하고 섬긴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15.자기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것을 표현하고 드러내면 그 만큼 손해를 감수해야하고, 희생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16.그러고 보니 현재 각 직장에서 리더로 섬기시는 분들을 보면 모두가 예수님을 닮으려고 노력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17.저는 한주에 한번씩 가서 복음을 가르치고 오지만 우리 직장 신우회 리더들은 그 직장에서 삶으로 다른 안믿는 분들에게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18.그러므로 저보다 그 분들이 휠씬 더 어렵고 힘든 것입니다. 19.그래서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우리 직장신우회 리더들이 직장에서 예수님을 위해서 자신의 것을 때로는 포기하고, 때로는 내려놓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역이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20.왜냐하면 그 분들이 직장이라는 현장에서 예수 믿는 사람으로 진짜로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21,직장 신우회 리더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2.요즘 같은 시대에 말로만 예수님을 믿으라고 한다면 누가 그 분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으려 하겠습니까? 23.우리 제자훈련 리더들이 예수님의 모습을 배우고 살려고 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 삶에 감동을 해서 따라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4.오늘 우리는 우리의 신앙생활을 한번 점검해야 합니다. 25.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가 마지막 시대에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26.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여기까지만 하고 있습니다. 27성경은 우리에게 그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까지가 어렵습니다. 28.왜 일까요? 예수님을 교회에서만 믿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나와서 자신의 생활 가운데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 살려면 자신의 희생과 헌신이 있어야 가능한데 그것이 불편한 것 입니다. 29.예수님이 기뻐하는 사람은 성경을 많이 아는 사람을 기뻐하실 것입니다. 30.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듣는 사람도 사랑하실 것입니다. 31.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그 말씀대로 한 말씀이라도 지키는 사람을 보시면 춤을 추실 것입니다. 32.성경 지식이 조금은 부족해도, 신앙생활을 잘하지는 못할찌라도 최선을 다해서 말씀을 지켜며 산다면 그 자체가 참된 그리스도인며,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아닐까요? 33.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계시나요? 34.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힘쓰고 계시나요? 35.그러나 이제는 그 말씀을 나의 삶에서 지켜내려고 애를 써보시기 바랍니다. 36.때로는 나에게 주신 한마디의 말씀이라도 지켜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보십시오 37.그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샬롬! -저는 내일부터 2박3일동안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 여려운 교회 목화자들을 모시고 제주도에 다녀오겠습니다. 2박3일 제주도 여행을 통해서 이 분들이 다시 엘리야처럼 회복되길 기도하며 영과 육이 함께 새힘을 얻는 기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7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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