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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79
이승환목사
조회 수 : 4301
2023.08.31 (23:38:57)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주님이 기뻐하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이유 성경:(요15:2)"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1.목회를 하면서 고민이 되는 몇가지의 질문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이런 내용입니다. 2."예수님을 처음 믿을 때보다 신앙생활을 오래하면 할 수록 예수님을 믿기 힘든 이유가 무엇일까요?" 3. 신앙생활을 하면서 참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입니다. 4.어떠세요? 여러분들은 이런 질문을 여러분 자신에게 한다면 어떻게 대답을 하실것 같으신가요? 5.만약에 저에게 이런 질물을 한다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6.처음에 예수님을 잘 모르고 믿을 때에는 모든것이 쉬어보입니다. 7,.왜 그럴까요? 단순하게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8.그런데 예수님을 오래 믿거나 경험이 있는 분들의 특징은 말로는 믿지만 정작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단순하게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경험이나 지식을 의지하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9,그래서 더 어려워지고 복잡해 지는 것입니다. 10.그래서 신앙생활을 오래하면 할수록 잘못된 가지치기를 잘 해야 합니다. 11.사과 나무에서 좋은 사과를 가을에 결실하려면 농부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12.나무에 많이 달린 가지들을 치는 것입니다. 13.그 가지가 아깝다고 치지 않거나 방치하면 사과는 열매를 맺지만 영양분이 분산되어서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14.우리가 영적으로 잘못된 가치를 방치하거나 잘라내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15.우리가 처음 믿을 때보다 오래 믿다가 보면 자꾸만 자신의 가지가 자라서 중요한 가지에 열매들을 맺지 못하게 하는 경유들이 많이 있습니다. 16.예수님께 집중하여 열매를 맺어야 할 사람들이 다른 세상적인 가지에 정신이 팔려서 결실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17.예를 들면 물질이라는 가지를 치지 못해서 망한 사람들이 성경에 있습니다. 18.가룻유다가 그런 사람입니다. 19.예수님의 제자로 거룩한 부름을 받았지만 물질의 욕심의 가지치기를 하지 못해서 결국은 망하게 되었습니다. 20.또한 자식이라는 가지치기를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21.바로 엘리의 두 아들입니다. 22.하나님은 분명히 엘리에게 경고했지만 엘리는 자식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온전히 가르치지 못했습니다. 23.즉 자식의 잘못된 가지치기를 하지 못한 결과가 나중에는 하나님의 법궤도 빼앗기고, 그 가문이 망하는 장면을 기억합니다. 24.또한 삼손이라는 사람은 나실인으로 태어났지만 그리고 하나님의 특별한 은사를 주셨지만 자신의 약점인 이성의 가지치기를 하지 못해서 스스로가 망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25.오늘날 헌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특징도 자신이 바쁘면 성공한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의 나무에 가지가 많은 것을 자랑합니다. 26.자신은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고, 세상적인 좋은스펙을 가지고 있으면 인정받는다고 생각합니다. 27.물론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입니다. 결코 무시하지 말아야 할 것들입니다. 28.그러나 때로는 그런 세상적인 가지들 때문에 예수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일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29.오늘 예수님은 포나무나와 가지의 비유를 통해서 우리가 어디에 붙어있어야 할지를 알려주셨습니다. 30.(요15:2)"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31.(요15: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32.(요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33.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열매는 내가 맺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으로부터 맺는 것입니다. 34.그러므로 예수님외에 다른 잘못된 가지들을 방치하거나 내버려두면 안되는 것입니다. 35.주님의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고 계신가요? 36.아니면 다른 세상의 가지들을 치지 못해서 헤메고 있지 않으신가요? 37.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과감하게 쳐내야 할 때도 있습니다. 38.이 풍성한 가을에 더욱 주님이 기뻐하시는 좋은 열매를 맺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39.주님이 기뻐하는 열매를 맺기 위하여! 40.샬롬!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86323
(*.194.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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