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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수 1,043
        
     
                        이승환목사
                     조회 수 : 8322 
                    2012.12.10 (12:10:06)
                 남편과 자녀들이 마음을 바꿔서 좀더 적극적으로 집안일을 도와주면 자기가 더 행복해질 거라고 믿고 있었던 한 부인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이 부인은 당연히 가족들이 그렇게 해주지 않아 자기가 불행하다고 생각했겠지요. 그래서 이 문제를 놓고 기도했지만 가족들의 태도는 조금도 변하지 않는 겁니다.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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