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이승환목사
조회 수 : 2752
2015.03.05 (22:39:30)

-이승환목사의 비전교회 아침메세지

제목:하나님과 소통하라.

성경:(요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으리니"



1.제자훈련을 다니면서 한가지 아주 중요한 사실을 발견한 것이 있습니다.


2.그것은 바로 '구원'에 대한 문제 입니다.


3.우리가 예배 시간이나, 설교시간에 청중들에게 "여러분! 예수님을 믿으십니까?"그러면 다같이 "아멘"합니다.


4.또 "여러분 구원받으셨습니까?"라고 물으면 한결같이 "아멘"합니다.


5.그래서 정말로 그 장소에 있는 성도들이 구원받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6.그리고 교회의 직분자를 세울 때에도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습니까?"라고 물으면 "예"라고 대답합니다.


7.그런데 제자훈련 시간에 1대1이나, 소그룹 모임에서 "당신은 예수님을 믿으십니까/라고 물으면 주저 주저 하시는 분들이

꽤 있다는 것입니다.


8.그래서 직장 신우회나, 제자훈련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구원"에 관한 것입니다.


9.대중적인 집회나, 예배시간에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서 대답을 할 수 있어서 아멘 한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것이 없는 분들이 계십니다.


10.저는 오늘 이렇게 대답하신 분을 꾸짖기 위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11.저 역시도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12.중요한 것은 내가 신앙생활을 오래한 것이 아닙니다.


13.내가 교회에 아주 중요한 중직자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14.내가 3대째 교회를 다니는 집안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15.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는가? 중요한 것입니다.


16.그리고 예수님과 오늘도 소통을 하고 있는가가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17.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을 이제 떠나신다고 하시고 계십니다.


18.그런데 자신이 떠나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신다고 하셨습니다.


19.보혜사는 어떤 분이십니까? 영어로 이야기 하면 "상담자"입니다.


20.즉 예수님은 자신은 떠나지만 보혜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 바로 성령님이라고 하셨습니다.


21.그러기에 보혜사 성령님이 우리안에 계시면 끊임없이 우리과 관계를 원하시고, 소통하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22.어떤 소통을 원하실까요?


23.먼저는 죄의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해결되어야 다음으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4.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말씀하시면서 소통하길 원하실 것입니다.


25.그리고 나의 문제와 아픔과 괴로움을 다 들어주시고, 상담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26.나의 고민을 들어주시고, 아픔을 싸매어 주시고,  병든 곳을 치료하시는 분이십니다.


27.우리의 어떤 문제와 고민과 아픔을 가지고 나아가도 주님은 전능하시기에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28.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님은 여러분과 소통하길 원하십니다.


29.오늘 우리의 죄 문제를 주님께 가지고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나의 구원의 문제를 가지고 성령님께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30.보혜사 성령님은 오늘도 당신과 소통하길 원하십니다. 샬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60 태국 선교 이야기(2)"태국의 희망 아이들에게 복음과 사랑을..."
이승환목사
2404 2015-05-17
359 태국선교여행 이야기(1) "1% 기도하는 사람이 한 나라보다 강하다"
이승환목사
3224 2015-05-17
358 우리 부모님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시다.
이승환목사
2293 2015-05-07
357 그래도 꿈꿀 수 있어야 합니다.
이승환목사
2670 2015-05-02
356 어린이가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이승환목사
3241 2015-05-02
355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라.
이승환목사
2678 2015-04-30
354 네팔의 눈물과 하나님의 사랑
이승환목사
3220 2015-04-28
353 영적인 사춘기를 잘 극복하라
이승환목사
2592 2015-04-26
352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이승환목사
3010 2015-04-22
351 논리보다 사랑이 먼저다.
이승환목사
2589 2015-04-20
350 하나님이 회복하시리라.
이승환목사
2653 2015-04-17
349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이승환목사
3369 2015-04-15
348 세상과 원수를 품고 산 사람 손양원목사
이승환목사
2605 2015-04-14
347 라면은 사랑을 싣고...
이승환목사
2479 2015-04-12
346 복음과 기도의 동역자들
이승환목사
2864 2015-04-08
345 당신을 위한 영원한 집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승환목사
2510 2015-04-06
344 훈련된 인생과 방치된 인생
이승환목사
2683 2015-04-05
343 당신은 해산의 수고를 하고 계십니까?
이승환목사
2228 2015-03-11
342 나는 죽고 예수로 다시살라.
이승환목사
2767 2015-03-09
Selected 하나님과 소통하라.
이승환목사
2752 2015-03-05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