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일만마디 방언보다 사람을 살리는 다섯마디를 하라.

성경:(고전14:18-19)"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1.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있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2. 그 중에서도 가장 쉽고 빨리 알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그 사람의 언어입니다.

3.그 사람이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  알면 정확히는 어렵지만...그래도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4.특별히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지만 언어가 아직도(?) 거듭나지

못한 성도들이 꽤 있습니다.

5.우리가 교회를 다니면서 많은 부분에서 시험에 드는 요인을 분석하면 거의 말로 오는 시험 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아마도 교회의 문제의 발단이 말 실수나  말을 절제하지 못해서 교회와  상대방을 어렵게 하는

경우들이 종종 보게 됩니다.

6.예를 들면 상대방이 없을 때... 그 사람을 정죄한다든지, 아니면 무시하는 말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도 우리가 사용하는 잘못된 언어 때문에 많은 성도들이 상처를 받기도 하고, 주기도 합니다.

7.우리의 가정도 마찮가지 입니다.

8.가정에서 남편이 던진 말 한마디가 그리고 아내가 남편에게 무심코 던지 말 한마디가 싸움의 빌미가

되기도 하고, 나중에는 감정의 골이 깊어지기도 합니다.

9.우리가 사용하는 말이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말이 되기도 하고,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10.잠언서에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 살면서 가져야 할 지혜를 말하고 있는데 각 장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있습니다.

11.(잠언12:18) "혹은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12.오늘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양약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을 살린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미련한 사람의 말는 사람을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죽습니다.

13.교회에서 그냥 한 말이 다른 사람의 영혼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험의 올무에 빠져있는 분들을

저는 목회 하면서 많이 보았습니다.

14.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가정에서 출근하는 남편에게 던진 말 한마디가 남편을 하루종일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남편이 퇴근해서 들어와서 던진 말 한마디가 아내의 수고한 모든 것을 잃게 할 수도 있습니다.

15.직장에서 일하시면서 가장 힘드신것이 무엇입니까?

16.일도 힘들고, 야근도 힘들지만  더 힘들게 하는 것이 바로 상대방을 나를 무시하는 언어들입니다.

17.이렇게 언어는 아주 중요한 나를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18.목회를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 중에서도 상대방을 참 기분좋게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말을 잘하는 것 보다 상대방에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을 하는 분들입니다.

19.진심으로 상대방을 위해서 이야기 하고 친절하게 말하고 지혜롭게 말하는 경우들입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즐겁습니다. 마음이 기쁩니다.

20.저는 목회하는 목사 입니다. 즉 말을 많이하고 설교를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21.이렇게 말을 많이 하다가 보니 말을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하게 됩니다.

그리고 상대를 위한 말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사람을 살리고 내가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저도 말로 실수를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22.만나면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만나면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또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십습니다.

23.오늘 우리가 하루 동안에 하는 말을 한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로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

그리고 어떤 말을 주로 사용하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4.매일 짜증내는 말을 하고 있지 않는지, 아니면 불평하고 원망하는 말을 하고 있는지,

그것도 아니면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말을 많이 하고 있지 않는지, 아니면 남을 무시하는

교만한 말을 하고 있지 않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25.저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언어가 바꾸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언어가 바뀌고 말이 바뀌면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26.교회에 가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복해 보시기 바랍니다.

27가정에서도 부부가 서로의 단점을 말하기 보다 장점을 보고 말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그 말이 배우자를 살릴 수 있는 말 됩니다

28.하나님은 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이 말은 말에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29.우리나라의 속담에도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라고 말합니다.

30.오늘 우리의 언어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1.주님의 우리를 위해서 자신을 주신 십자가의 사랑이 우리의 언어 가운데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2.서로를 배려하고, 예의있게 말하고 친절하게 말하면 좋겠습니다.

33.특별히 사람을 살리는 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의 영혼을 살리고 축복하고

그 심령을 살아나는 하는 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34.오늘바울은 우리가 일만마디의 방언을 하는 것 보다 사람을 살리는 다섯마디가 더 낳다고 하였습니다.

35.:(고전14:18-19)"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36.저는 개인적으로 이 다섯마디가 여러가지 해석을 설명할 수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숩게 적용하고 싶습니다.

37.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38.사랑하는 아침메세지 성도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삶속에서 계속해서 천국의 언어들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39.더 멋진 말로 하나님을 높이고, 성도들을 기쁘게하고, 아내와 남편과 아이들을 축복하고,

직장에서도 서로 격려하는 말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40.당신의 말에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만마디 방언도 소중하지만...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는 성도들이 되기실 기도합니다. 샬롬!